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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20일 여의도 KBS홀에서「정전60주년 육군 호국 음악회」개최"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6-19 오전 11: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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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군은 6·25전쟁 정전60주년을 앞두고 호국영령들과 선배전우들의 희생을 기리며 이땅의 번영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20일 오후 7시30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정전60주년 육군 호국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음악회는 육군본부 군악의장대대와 서울시립·시민·백석대 합창단의 협연으로 호국 보훈단체, 국회 국방위원, 육군 자문위원단, 아미 서포터즈, 일반시민, 학생 등 1,800여명이 초청된 가운데 조정환 육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실시되며 일반시민과 학생, 장병 및 가족 등 관람을 희망하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또 이번 음악회는 ‘전쟁과 역사, 아픔의 상처와 치유, 화합 및 번영’의 3가지 주제로 진행되며, 나라를 지키다 전사한 용사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작곡된 ‘Unknown Soldier(무명용사)’와 정전60주년 육군 호국음악회를 위해 특별히 편곡된 ‘Around Arirang’ 등 감미로운 선율과 노래로 다채롭게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12년 한국방송대상 문화예술인상을 수상한 남상일씨가 관객의 행복과 대한민국 육군의 발전을 기원하는 내용을 담은 ‘비나리’와 ‘장타령’ 등 국악한마당과 팝페라 가수 소향, 에이트 메인보컬로 활동하였던 이현 일병이 특별 출현하여 관객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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