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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간부, 현역 재임용의 길 열려

국방부 5년이상 복무한 예비역 대위·중사 60명 모집, 11월 재임용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7-01 오전 10: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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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군사적인 능력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역 대위와 중사를 현역으로 재임용하기 위한 모집공고를 1일 발표했다. 금년 모집 인원은 대위 38명과 중사 22명 등 모두 60명이다.

 국방부는 작년 12월 “전역 후 3년 이내 예비역 장교 또는 부사관을 전역 당시의 계급으로 재임용하여 3년간 단기복무” 할 수 있도록 군인사법을 개정했고, 6개월 동안 하위법령 및 규정정비와 세부적인 추진 정책을 수립해 모집공고를 발표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예비역은 군에서 5년 이상 복무했던 중기자원 중 우수자를 선발, 별도의 양성교육 없이 재임용해 안정적인 인력유지 및 전투력을 강화하고, 여군인력 증가에 따른 육아휴직 공석직위를 보충하여 복무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서류전형과 신체검사, 체력검정 및 심층면접을 통해 선발된 이들은 11월 1부로 재임용되며, 인사관리는 현역과 차별없이 동등하게 적용된다.

 3년 복무를 원칙으로 하지만 우수 복무자에 한해 장기복무 및 진급 선발의 기회도 부여된다. 또한 보수, 각종수당, 퇴직금 및 연금은 현역과 동일한 기준을 적용하게 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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