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지사묘역 새단장 마쳐
국립서울현충원, 애국지사묘역 조경 개선공사 준공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7-05 오전 9:50:22
애국지사 묘역에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활동과 독립투쟁을 펼쳤던 순국선열 133위와 애국지사 212위 등 총 345위가 모셔져 있다.
국립서울현충원(원장 김형기)이 애국지사 묘역의 조경 개선사업을 완료하고 5일 오후 준공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 조경 개선공사는 국립묘지 창설 초기 묘역사면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없이 녹화 위주의 수목 식재와 그동안 노후화된 조경시설물, 상징성 부족 등의 미비점을 개선하기 위해 『산림·조경개선 기본계획(2011)』을 수립, 연차적으로 시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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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 묘역에는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활동과 독립투쟁을 펼쳤던 순국선열 133위와 애국지사 212위 등 총 345위가 모셔져 있다.
이번 개선사업은 입구 전면부 경사면에 상징성 강화를 위한 대형 태극기 조형물 2개와 기존 지형을 활용한 전통 계단식 돌 화단 및 담장을 설치했으며, 주변에 재래종 소나무를 식재하여 동산을 만들고 한식 정자를 설치해 쉼터를 조성했다.
특히 주진입로 계단 양 옆에 위치한 가로 15m, 세로 10m의 대형 태극기는, 태극과 4괘는 인조 크리스털에 국기법에서 지정한 표준 색도를 적용했고 태극기 바탕면은 국내 화강석을 사용해 시공했다.
이 태극기조형물은 현충원 정문 뿐 아니라 동작대교에서도 조망이 가능해 서울현충원의 대표 상징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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