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에서 종북척결 8·15 시민대회 열어
국민행동본부 등 보수단체 주관으로 오후 6시 분당 야탑역 광장에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08-14 오후 4:19:18
광복절인 15일 오후 6시 야탑역 광장에서 '종북척결을 위한 8.15 성남시민대회'가 열린다.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와 선진화시민행동, 한국시민단체협의회는 성남시민회의와 성남시(수정·중원·분당)재향경우회, 한국자유총연맹 성남시지회, 대령연합회, ROTC구국연합, 해병대구국결사대 등과 함께 이날 시민대회를 연다.
이날 시민대회는 '종북척결, 자유통일, 일류국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문화행사와 대담, 토론을 통해 북한의 참혹한 인권문제와 북핵, NLL 등을 주제로 다룬다.
이날 대회는 이재명 성남시장을 종북 단체장으로 지목해 법정 다툼중인 정미홍 전 KBS 아나운서가 사회를 맡고 서정갑 국민행동본부장을 비롯해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 국회의원 이한구, 탤런트 심양홍, 성남시민 등이 참석한다.
이들은 성남시를 종북세력의 근원지로 보고 시민대회 개최지로 꼽았다. 최인식 한국시민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이재명 성남시장 체제 출범 뒤 성남시가 종북의 근원지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 이번 대회를 계기로 종북척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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