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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내년도 국방예산 2.9% 증액 추진

요미우리, “수륙양용차·F35 스텔스기 구입비 반영”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08-16 오후 3:2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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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성이 2014년도(2014년 4월∼2015년 3월) 방위예산을 전년도 대비 2.9%(약 1천400억엔 : 한화 약 1조6천억원)를 증액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본의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방위성은 이달 말 마감되는 재무부에 대한 예산 요구때 내년도 국방예산으로 2013년도 대비 약 1천400억엔 늘어난 4조8천900억엔(약 56조원)을 신청키로 했다고 16일 이같이 보도했다.

 일본 방위성이 준비하고 있는 내년도 방위비 증액 요인으로 국가공무원 인건비 증가, 수입장비품의 가격 상승, 미국 항모탑재기 기지 이전공사 등이며, 특히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와 같은 낙도를 방어할 상황을 상정한 수륙양용차와 항공자위대의 차기 주력 전투기인 F35 구입비등이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일본 방위성은 앞서 최초에는 방위비 4%(약 1천 800엔) 증액을 요구할 것을 산정했었다.

 올해 일본의 방위비는 54조 5천억 원으로 책정되어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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