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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어디로 가나?

국가 안보를 굳게 다져 북의 김정은이 넘볼 수 없게 만들고 경제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적으로 일본을 능가하는 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Written by. 김동길   입력 : 2013-08-02 오전 8: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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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우리와 관계가 매우 깊은 이웃나라입니다. 16세기 말에는 도요도미 히데요시의 임진왜란이 있었고, 20세기에는 군사력으로 합방을 강요하여 우리는 한 때 일본의 식민지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일본은 조선보다 한 발 먼저 개화에 착수하여 청나라를 누르고 러시아를 꺾고 한반도를 삼켰고, 중국 본토로, 동남아로 진격, 마침내 하와이의 진주만을 기습 공격하여 태평양 전쟁을 도발하기도 하였으나 연합국의 반격에 굴복하여 마침내 그들이 신으로 모시는 ‘천황’도 연합군 사령관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앞에 무릎을 꿇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맥아더 사령부의 검열을 받아야 했던 일본헌법은 영구히 일본이 재무장할 수 없게 되어 있는데, 경제력이 세계 3위가 된 경제대국 일본은 군사대국을 다시 꿈꾸면서 아베가 수상의 자리를 다시 탈환한 뒤 일본을 도죠(東條)의 그 시대로 되돌려 보려는 무모한 꿈을 다시 품게 된 것으로 여겨집니다.

 일본의 지도자들은 우선 일본의 근세사를 멋대로 수정하여 일본 군국주의를 미화하고 있는 듯합니다. 선량한 일본 국민은 멋도 모르고, 야망에 불타는 아베의 손을 들어 주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승리에 도취하여 아무런 가책도 느끼지 않고 연일 망언을 쏟아놓습니다. 우리는 듣기에도 민망한 그 자들의 ‘막말’을 연일 들으며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이 일본을 명실 공히 업어치기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온 것이 사실입니다. 일본과 말다툼을 하는 것은 어리석은 짓입니다. 이대로 나가면 국제사회에서 고립을 면치 못할 일본을 그대로 두고 한국은 안보와 경제 건설에 박차를 가해야 할 때가 온 것입니다.

 국가 안보를 굳게 다져 북의 김정은이 넘볼 수 없게 만들고 경제 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경제적으로 일본을 능가하는 한국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렇게만 되면 일본은 머지않아 땅을 치며 통곡하게 될 것입니다. 태평양의 새 시대의 주역은 일본이 아니라 한국입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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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향군(sdg3327)   

    좋은 말씀 가슴에 새기고 더욱더 정진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3-08-02 오전 9:4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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