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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건강한 대한민국을 위한 대학생의 외침

한국대학생포럼, ‘친북·종북 세력 척결과 통합진보당·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해체’ 주장

Written by. 한국대학생포럼   입력 : 2013-09-30 오후 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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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대학생포럼은 국가의 안녕과 발전을 꿈꾸는 순수 지성인들이 자의지로 집결된 건전한 대학생 단체이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젊은 보수 단체로서 한국대학생포럼의 최우선 가치는 국가 안보와, 자유 민주주의 수호, 시장경제체제의 준수를 앞세우며 그 입지를 굳혀왔다.

 이 기치에 따라 우리는 지난 7월 1일 통합진보당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의 ‘촛불시위’란 극단적인 행동을 지적하고 순수 지성인다운 열린 대화를 요청하는 취지의 기자회견을 하였다.

 그들은 국정원 대선개입의혹을 사실인양 빌미잡아, 국민들을 선동, 오도하여 ‘국정원 해체와 대통령 하야’ 라는 촛불집회를 열어 국민정서를 균열시키고 혼란을 야기해 왔다.

 이에 우리 한국대학생포럼은 ‘국가안보유지의 순기능적 역할을 하는 중요기관인 국정원을 ‘무조건 해체하라’는 주장은, 해묵은 세태를 향한 충동을 거르지 못하고 뛰쳐나온 감정적 행동이며, 나아가 국가안보를 뒤흔드는 극단적 발상이라 지적하였으며, 또한, "지난 대선이 국정원과 관련이 없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확실하게 피력한 의견을 간과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 박대통령에게 “하야”를 주장하려면 대선개입이 오직 기정사실로 명명백백할 때만 요구할 수 있음도 언급하였다.

 덧붙여 통합진보당과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의 실체는 ‘진보’란 미명으로 국민을 교언영색하는 종북단체라 미리 예견하였으며, 결국 이석기의 내란음모혐의가 국정원에 의해 밝혀짐으로써 그들의 반국가적 행동은 만천하에 드러나 뚜렷하게 판명되었다.

 대한민국역사이래 국회의원 신분으로서 이석기의 내란음모죄는 국가기강을 흔드는 최고의 반역범죄 행위이다. 이에 따라 통합진보당은 이석기 같은 국회의원신분의 간첩이 버젓이 활동할 수 있는 은신처역할을 자행해온 [친종북 급진좌파당]이란 정체에 직면한, 국민의 충격을 스스로 감당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통합진보당에 정당해산요구는 당연한 귀결이며, 이 과정을 국민이 예리한 통찰로 지켜보고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 될 것이다.

 이석기의 간첩행위가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통합진보당과 21세기한국대학생연합의 태도는 어떠했는가? 끊임없이 대한민국을 지킨다며 격분하던 그들이라면, 작금, 국가안보를 위협하는 이석기 내란음모사건을 향해, 광분에 가까운 입장표명이 당연함에도, 비열한 함묵의 조악한 외면으로 모면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이미 예견한 바와 같이, 통합진보당과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의 암묵적 태도는 국민을 선동도구로 삼아, 국가안보를 뒤흔들려한 목적과 실체가 분명하게 드러났다.
 
 이 사실 앞에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 제일 먼저 취해야 할 행동노선은, 통합진보당과의 관계를 명확히 밝혀야 할 것이다. 여기서 간과할 수 없는 지적은 통합진보당 소속 김재연 의원이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 집행위원장 출신으로 그들 간 연쇄관계의 의혹은 증폭된다.

 21세기 한국대학생연합이 종북이념과 통합진보당에 예속되어 있지 않다면, 그간의 행보에 관해 맨발로 머리 숙여 국민 앞에 사죄하며 대오각성하는 지성인의 자세를 취해야 할 것이다. 좌경불순단체에 미혹당한 잘못을 낱낱이 고백하며, 국가와 민족을 배신한 반역행위에 동조한 어리석음을 진심어린 후회와 반성을 거쳐 자진 해체 수순을 밟아야 할 것이다.

 이 시점에 가장 중요한 사안은 아직 정체가 드러나지 않아 실체규명이 어려운 친북, 종북단체와 점조직, 동조세력 등을 발본색원하여 그 진원을 파쇄 하여야 한다. 민주주의를 가장하는 기만집단을 척결하려는 강한 국민적 의지를 천명해야 하는 절실한 시대적 요구가 국민의 총체적 힘으로 집결되어야 하는 시점에 서서 우리 한국대학생포럼은 그 목소리를 대변한다. 

 한국대학생포럼은 우리가 준수하는 가치에 위배되는 문제에 관해 정확한 분석에 따른 문제제기를 해왔으며, 앞으로도 그러할 것이다. 이는 정치적 메시지가 아님을 분명히 밝혀두며, 지성인의 결정체인 대학생의,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을 위한 단체로 남을 것임을 확실히 피력하는 바이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국가 안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지켜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순수 대학생의 큰 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다.

 올해로 63주년을 맞이하는 9, 28 서울수복일을 기념하고, 그 역사적 의의를 참된 나라사랑의 구국심으로 각인하며 거듭 진정한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국민이 될 것을 다짐한다.

2013년 9월 27일 한국대학생포럼 회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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