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가 살아야 자유가 보장 된다"
상이군경회, 통합진보당 해산 25만여 서명자료 법무부에 제출
“총탄이 빗발치는 전장에서 조국수호를 위해 헌신하다 순직한 전우와 명예로운 부상을 입은 우리가 있었기에 이 땅에 민주주의라는 꽃이 피어났다. 내 비록 몸은 불편하지만 또 다시 국가가 위태로울 때는 조국을 위해 충성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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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는 4일 오후 2시 정부과천청사 법무부 앞에서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와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와 함께 통합진보당 해산을 위한 기자회견을 갖고 25만 2천여 명의 서명지를 법무부에 제출했다.
단체는 기자회견에서 “통합진보당 이석기의 반국가적 망동과 내란음모 행태를 보고 분노를 금할 수 없었다”며 “이석기 의원 제명 및 종북 위헌 정당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가두서명 운동’을 벌여 회원과 국민들의 뜻을 법무부에 제출하고 그 의지를 밝히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김덕남 회장은 서명지 제출에 앞서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종북좌파 등의 반국가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발본색원을 하기 위해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이루어지는 그때까지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고 종북좌파 척결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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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이군경회는 지난 8월29일과 9월4일 두 차례에 걸쳐 통합진보당 당사 앞에서 규탄 집회한데 이어, 사건의 진상을 국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중앙회와 전국 시·도지부 및 250개의 지회가 동시다발적으로 9월23일부터 일주일간 보훈가족은 물론 온 국민을 대상으로 ‘이석기 의원 제명 및 종북 위헌 정당 통합진보당 해산 촉구 가두서명 운동’을 벌여왔다.
상이군경회 관계자는 이번 서명지 제출 이후에도 개개인이 개별적으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100만인 서명 목표를 이뤄 반드시 통진당을 해산시키겠다고 말했다.(kon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