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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말 되면 전장병 부대에서 IPTV로 프로그램 시청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0-10 오후 1: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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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연말까지 전군 병영생활관에 IPTV(Internet Protocol Television)가 보급돼 장병들이 편리한 시간에 보고 싶은 프로그램을 볼 수 있게 됐다.

 10일 국방부는 2007년부터 전군 중대급 이상 부대에서 운용 중인 사이버지식정보방 회선과 2010년 이후 전방부대 병영생활관 위주로 제공된 국방 IPTV 회선을 단일 인터넷 회선으로 통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인터넷 회선 통합으로 사이버지식정보방 PC의 인터넷 접속 속도가 빨라지고 예산 문제로 순연됐던 IPTV 서비스도 추가 재정부담 없이 모든 부대에 확대 보급할 수 있게 됐다면서 “이번 인터넷 회선 통합을 통해 연간 35억원의 인터넷 회선료 절감 효과를 달성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그동안 사이버지식정보방과 국방 IPTV는 상이한 접속 방식 때문에 별도의 회선으로 운용돼 예산낭비라는 지적을 받아왔다.

 IPTV는 초고속 인터넷을 이용하여 정보 서비스, 동영상 콘텐츠 및 방송 등을 텔레비전 수상기로 제공하는 양방향 서비스로 텔레비전 수상기와 셋톱박스, 인터넷 회선만 연결되어 있으면 된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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