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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 '천안함 프로젝트' 근거없는 의혹 안타까워"

“北 서해 5도 지역 포격시 적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해야”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0-10 오후 2:4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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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희 합참의장 후보자가 영화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해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를 부정하고 근거없는 의혹만 제기하고 있어 안타깝게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정희수 의원은 10일 '천안함 프로젝트'에 대한 견해를 묻는 서면질의에 최 후보자가 이같이 답했다고 밝혔다.

 최 후보자는 "천안함 침몰 원인에 대해서는 민·군 합동조사단, 미국·영국·호주·스웨덴 등 국제 전문가들이 북한의 어뢰공격으로 인한 침몰로 결론 내린 바 있다"며 이같이 답했다.

 최 후보자는 또 북한이 기습적으로 서해 5도 지역에 포격을 할 경우 "적 도발원점은 물론 지원·지휘세력까지 단호하게 응징해 추가 도발의지를 분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안보에 가장 큰 위협은 북한의 핵 미사일"이라며 "킬체인(kill chain)과 한국형미사일방어(KAMD) 체계의 조기 구축을 위해 군 정찰위성, 패트리어트 성능개량 등을 우선 추진해야 한다"고 밝혔다.

 해군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합참의장에 발탁된 최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는 11일 오전 10시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개최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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