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주민 올해 중국방문 20만명"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0-15 오후 4:06:25
북한주민이 취업들을 위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중국을 방문한 인원이 15만여 명으로 나타났다.
14일 자유아시아방송이 중국 국가여유국 발표자료 ‘2013년 1~9월 외국인 입국현황’을 통해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 수는 14만 9천500명으로 지난 해 같은 기간 13만 3천명보다 12% 늘었다”고 밝혔다.
북한 주민들이 중국을 방문한 목적으로는 공장 또는 식당 등 취업이 전체의 45%(6만8천 명)를 차지했다.
이어 회의 참석 및 사업이 4만400명, 기타 3만 8천600명, 관광 휴가 2천400명, 친지방문 100명 등의 순이었다.
연령별 순위로는 45~64살이 6만4천800명, 25~44살이 6만4천200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성별로는 남자 11만4천명, 여자 3만5천500명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중국을 방문한 북한 주민은 18만600명이었으나, 올해 중국을 찾는 북한 주민 수가 꾸준히 증가해 올해는 20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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