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청소년들에게 바르고 참된 역사를..”

바르게살기운동 중앙여성회, ‘대한민국 역사 바로세우기’ 기자회견서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1-01 오후 2:10:00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여성회(회장 정월자)는 1일 오전 11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최근 이념대립으로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역사 교과서 문제와 관련,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
 
 여성회 회원들은 그 동안 정치적 이념 대립의 상황까지 치닫게 된 역사 교과서 문제에 대해 대한민국 국민이자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심정에서 현 시국의 답답함을 토로하고, 대국민·대정부 성명을 통해 우리나라 역사문제를 올바로 세워야하는 이유와 방향을 제시했다.

 ▲ 바르게살기운동 중앙 여성회는 1일 오전 11시 30분 한국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에서 ‘대한민국 역사 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가졌다.ⓒkonas.net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월자 여성회장은 성명을 통해 “1983년 아웅산 테러 사건, 1987년 대한항공 858기 폭파 사건 등 북한의 테러로 자행된 사건들이 교과서에서 언급조차 되지 않았다는 사실에 대한민국 국민이자 어머니의 한 사람으로서 개탄해마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편으로 이렇게 왜곡된 교과서를 우리 아이들이 배우고 있었다는 것을 몰랐던 우리 자신의 무관심에 스스로 책임도 느낀다”며, “더 이상 조용히 이 사태를 관망하는 것은 국민의 한 사람이자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로서 참을 수 없는 일이기에, 정쟁과 이념에 묻혀버린 우리 역사를 바르게 세우도록 촉구하고자 이 자리에 서게 되었다”고 기자회견의 배경을 설명했다.

여성회는 이어 대한민국의 역사가 바르게 설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는 역사 교과서 문제를 더 이상 여·야 정쟁 수단으로 삼는 일을 즉각 중단하고, 대한민국을 위한 올바른 ‘역사’의 확고한 기준을 세우기 위해 각계각층의 전문가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바른 역사 교과서 만들기’에 주력할 것을 촉구했다.

 덧붙여 매월 1일 ‘바르게살기의 날’ 캠페인을 통해 범국민적으로 지속적인 ‘대한민국 바로 세우기’ 운동을 전개해 나갈 것을 결의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