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환 향군 회장,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장에 재선임
박세환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21일 오전 중구 프레스센터 목련실에서 열린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 임시총회에서 연합회장으로 재선임됐다.
총 15개 단체로 구성된 이연합회는 지난 2011년 11월 29일 창립을 시작으로 2년여 동안 국가안보의 제2보루로서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한미연합태세 유지 및 종북세력 척결 등 각종 안보활동에 그 역량을 집중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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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환 회장은 연합회장 재선임에 앞선 인사말에서 지난 2년 동안 국내 종북세력들의 음해 책동 분쇄, 우리나라 안보의 핵심인 전작권과 한미연합사 해체 재연기. NLL포기에 대한 진상과 남북회담 회의록 파기에 대한 진실 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종북세력 집합체인 통합진보당 해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 규탄, '호국보훈의 불꽃' 조형물 설치 등을 위해 이루 말할 수 없이 전개했던 활동들을 설명하면서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가 '안보 수호의 최 일선' 이었음을 자부했다.
이어 연합회 단체장 만장일치로 재선임된 자리에서는 앞으로도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전개해 나가야 할 과업들이 산재돼 있음을 제시하면서 변함없는 연합회의 단결과 결속을 기원했다.
이날 연합회 임시총회에서는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가 회원의 일원으로 가입해 앞으로는 16개단체가 안보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을 결의 했다.
호국보훈안보단체연합회는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광복회(회장 박유철),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대한민국전몰군경유족회(회장 최해근),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회장 왕성원), 재일학도의용군동지회(회장 김병익), 대한민국무공자수훈회(회장 박종길), 4·19민주혁명회(회장 문승주), 4·19혁명희생자유족회(회장 정중섭), 4·19혁명공로자회(회장 이기택),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회장 김희수),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회장 박희모), 해병대전우회중앙회(회장 이상로), ROTC중앙회(회장 최헌규),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회장 신주영),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회장 우용락) 이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