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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래 보장 받으려면 핵무기 아닌 평화의지 가져야..."

정총리, 국방대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06 오전 11: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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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은 그들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는 것이 핵무기가 아니라 평화의지라는 것을 분명히 인식해야 할 것...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안보의 근간을 흔드는 행위에 대해서는 더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

 정홍원 국무총리는 6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국방대학교에서 열린 안보과정 졸업식 축사에서 북한이 미래를 보장 받으려면 핵무기가 아닌 평화의지를 가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또 북한의 지난 연평도 포격 도발과 관련해서도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라며 “북한은 더 이상 무모한 무력도발의 야욕을 버리고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와 번영의 길로 나올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어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안보 위협을 거론, "이러한 한반도의 현실을 직시해야 하며 안보의 중요성과 가치를 결코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며 "튼튼한 안보야말로 우리의 자유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버팀목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는 ‘안보 없이 평화도 없다’는 비장한 각오로 철통같은 방어태세를 갖춰야 한다”면서 “우리의 자유민주주의 기본질서를 해치거나 안보의지를 방해하는 세력이나 행동에 대해 정부는 앞으로도 더욱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졸업생들에게 ‘위국헌신 군인본분(爲國獻身 軍人本分)’의 정신으로 우리 사회의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더욱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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