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안보의지 결집에 공백 없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11 오후 5:17:18
"2010년 3월 26일 금요일 밤 9시 22분. 백령도 인근 우리측 서북해역 영해에서 경비임무를 수행하던 해군 2함대 소속 초계함 천안함은, NLL을 넘어 침투해 온 북한군 잠수정의 어뢰공격을 받아 침몰됐다. 탑승중이던 승조원 104명 중 58명은 구조됐으나 나머지 46명은 결국 희생되고 말았다."
|
최근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박창신 신부의 '천안함 피격'과 '연평도 도발'에 대한 북한 옹호 발언으로 피해자 유가족 및 국내 보수단체로부터 공분을 사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본회 임직원은 11일 오후 경기도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 당시 북한의 도발로 두동강 난 천안함을 견학하고 제2연평해전적비 참배를 통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조국수호를 위한 안보의지를 다졌다.
향군은 이날 나라를 위해 순국한 해군 장병들의 고귀한 희생을 가슴깊이 새기고 북한의 도발과 북한을 추종하는 국내 종북세력 척결을 위한 안보의식을 결집하면서 국가안보 제2의 보루로써 초석이 될 것을 다졌다.
천안함 피격은 2010년 3월 31일 국내외 전문가가 포함된 민·군 합동조사단 조사에 의해 수중어뢰 폭발로 발생한 충격파와 버블효과에 의해 선체가 절단되어 침몰했으며, 공격무기는 북한에서 제조한 고성능 폭약 250kg 규모의 어뢰(CHT-02D)임을 확인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 관련기사보기
소셜댓글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