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朴대통령 “北 돌발사태 배제 못해...범국가적 차원에서 대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3-12-16 오후 1:21:42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최근 북한에서 전개되고 있는 일련의 사태를 보면 북한 정세가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불투명...이런 상황일수록 국민이 불안해하지 않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최선을 다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16일 오전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최근 북한의 정세와 관련 무모한 도발과 같은 돌발사태를 언급하며 이에 따른 “범국가적 차원의 항시적 대비태세”를 강조했다.

 아울러 서해5도를 비롯한 북한과 인접한 지역의 철저한 감시와 함께 치안유지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군·경에 당부했다.

 특히 “북한이 우리 내부 분열을 꾀하고 혼란을 야기할 우려에 대해서도 철저하게 파악해야 할 것”을 주문하면서 공직자들에 대한 절처한 비상체계 유지를 강조했다.

 앞서 국방부는 장성택 처형으로 북한 내부의 대대적인 숙청과 공포정치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지난 14일부터 위기관리 TF를 구성해 북한 접적 지역에 대한 경계태세 강화로 한미 연합 감시자산 운용을 비롯해 미국의 첩보위성과 북한 지역을 촬영·감청하는 ‘U2 고공 정찰기’의 투입 횟수를 증가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