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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18일 임직원 개혁 결의대회 개최

김명환 회장 “청렴하고 깨끗한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해야” 강조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3-12-17 오후 1: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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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회장 김명환)은 18일 오후 중구 장충동 소재 한국자유총연맹 2층 강당에서 ‘임직원 개혁 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최근 안전행정부 특별감사 등 일련의 사안과 관련해 한국자유총연맹 차원의 반성과 개혁의지를 천명하고, 공정하고 청렴한 연맹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김명환 회장을 비롯해 본부 임직원 50여명이 참석해 김명환 회장의 ‘자정 결의 대국민 선포’와 직급별 대표의 ‘윤리강령 결의문 낭독’, 그리고 전직원의 ‘청렴계약·보안계약 이행서약서 서명’과 우종철 사무총장의 ‘윤리비전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본부 임직원들은 개혁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 위해 19일~20일까지 1박2일 간 최전방 군부대 방문과 세미나 등 ‘새로운 60년, 도약을 위한 직원 워크숍’을 가질 예정이다.

 김명환 회장은 "최근 연맹과 관련해 지적된 일련의 문제들은 연맹과 임직원 모두에게 뼈아픈 반성과 전면적 개혁의 필요성을 엄중히 요구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스스로를 돌아보고 청렴하고 깨끗한 국민운동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지난 9월 김명환 회장의 취임 이후 개혁위원회를 설치해 조직개편 및 인적쇄신을 단행하고 향후에도 '임직원 직무청렴성'과 '청렴실천 노력'에 대한 다면적인 평가와, 감사실을 통해 정책자금 업무수행의 투명성 감사 강화와 함께 임직원의 청렴성 개선을 위한 윤리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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