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위안부 결의안’ 준수 정식 서명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1-18 오전 9:25:40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일본 정부의 ‘위안부 결의안’ 준수를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2014년도 통합세출법안에 정식 서명했다.
‘위안부 결의안’에는 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군의 종군위안부 강제동원과 관련해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를 요구하고 결의안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 2007년 일본계 3세 마이크 혼다 의원 주도로 마련된 결의안은 이번에 상하원을 통과해 행정부로 이송됐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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