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연합뉴스-반크, “묵묵히 한국 알린 ‘숨은 한국 홍보대사’ 찾습니다”

Written by. Konas   입력 : 2014-01-24 오후 5:36:24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지구촌 곳곳에서 묵묵히 한국을 알린 '숨은 한국 홍보대사'를 찾습니다.”

 국가기간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는 남모르게 한국을 알린 홍보대사들을 발굴해 그들의 활동상을 국민에게 보여주는 ‘무명의 한국 홍보대사 찾기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연합뉴스가 이같이 보도했다.

 대상은 ▲아프리카·남미·아시아 등 개발도상국에서 자원봉사하며 묵묵히 한국의 역사·문화·영토를 알린 정부·NGO·기업에서 파견된 해외봉사자 ▲독도와 일본군 위안부 등 일본 제국주의의 과거사를 홍보한 각국 주요 대학에 다니는 유학생 및 교환학생 ▲외국 지리와 역사 교과서의 왜곡된 한국사를 바로잡으려 교사들을 설득한 각국 초·중·고교생 ▲전 세계 재외동포들에게 한글을 가르치거나 알린 한글학교 또는 한국학교 교사 등이다.

 연합뉴스와 반크는 다음 달 3일까지 반크의 ‘광개토 꿈날개 사이트(wings.prkorea.cophoto_l.jsp)’에서 이들의 활동 사진과 에세이를 접수 후, 우수 작품을 선정해 다음 달 19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용산동의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할 예정이다.

 박기태 반크 단장은 “흔히 사람들은 세계 속에 한국을 빛낸 영웅 하면 박지성, 김연아, 손연재, 동방신기 같은 스타나 정부 파견 외교관을 떠올리지만 전 세계에는 자기의 자리에서 한국의 5천 년 역사와 문화, 그리고 독도를 알려온 숨은 한국인이 있다”면서 “이들의 노력을 응원하고 알리는 일이야말로 또 다른 한국 홍보대사를 배출하는 출발점”이라고 밝혔다.

 박 단장은 반크가 지난 10년 동안 정부와 민간 차원에서 해외봉사자로 출국하는 한국 청년들을 ‘한국 홍보대사’로 양성하는 교육을 진행하고 각종 홍보자료도 무상으로 지원한 결과, “2014년 현재 북미 지역 2천880명, 유럽 4천791명, 아시아 1만 1천429명, 아프리카 765명, 오세아니아 593명, 중남미 508명 등 총 2만966명이 반크의 도움을 받았다”고 소개했다.(Konas)

Konas.net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