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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의 숙주 통합진보당 즉각 해산시켜라!”

상이군경회, 통진당 해산 및 이석기 중형선고 촉구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2-19 오후 5:5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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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대한민국상이군경회는 자유민주주의 위에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나라를 지키고, 구하며 희생한 국가유공자단체의 선봉으로서, 좌파·종북세력이 득세하며 국회까지 진출하여 국가전복세력까지 키워온 사태에 대해 심히 우려하여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대한민국상이군경회(회장 김덕남) 본부 및 서울지부 회원 200여명은 19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의원에 대한 중형선고를 촉구했다.

 ▲ 19일 오후 종로구 헌법재판소 정문 앞에서 대한민국상이군경회 본부 및 서울지부 회원 200여명이 통합진보당 해산 및 이석기의원에 대한 중형선고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konas.net

 이날 단체는 성명을 통해 “국가체제를 전복하려는 자의 소행이 명명백백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17일 수원지법에서 열린 이석기의 1심 재판 결과를 보면 너무 경미하다”며 “국민의 혈세를 갉아먹고 있는 지하혁명조직 RO의 숙주 정당인 통합진보당의 해산 심판을 신속히 결정하라”고 주장했다.

 또 “우리가 노력을 해도 살아생전에 평화통일이 올까 말까한 마당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망각하여, 주체사상과 계급투쟁론에 입각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남한사회의 변혁을 목적으로 체제 전복과 헌정질서 파괴 등 내란음모를 꾀한 자와 그 조직이 있다”며 내란음모를 꾀한 이석기 의원에 대한 법원의 사형 판결까지 요구했다.

 그러면서 “▲통합진보당의 즉시 해산 ▲후손들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 시행 ▲국회안에까지 진출한 좌파·종북세력 제명” 결의와 함께 앞으로도 국가안보를 위태롭게 하는 종북좌파 등의 반국가 행위를 결코 좌시하지 않고 발본색원을 하기 위해 통합진보당의 해산이 이루어질 때까지 어떠한 행동도 불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다음은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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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명    서

  민족의 비극 동족상잔의 6.25전쟁이 일어나 정전협정에 의해 휴전이 된지 만 60년이 되었다. 우리는 이러한 비극이 다시는 없도록 하고 우리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이루기 위해 온갖 노력을 해오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노력을 해도 살아생전에 평화통일이 올까 말까한 마당에 대한민국 국민임을 망각하여, 주체사상과 계급투쟁론에 입각해 대한민국 정통성을 부정하고 남한사회의 변혁을 목적으로 체제 전복과 헌정질서 파괴 등 내란음모를 꾀한 자와 그 조직이 있다.

 그것은 바로 국회의원이면서 지하혁명조직 RO의 수장인 이석기와 RO의 숙주 정당인 통합진보당인 것이다.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피 흘려 이 나라를 지켜낸 우리는 호국정신과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오늘 이 자리에 있으며 다음은 우리의 입장을 결연히 선포한다.

 하나, 대한민국 체제를 전복 기도하고 내란음모를 꾀한 이석기에게 징역 12년의 선고가 웬말이냐? 법원은 이석기의 사형 판결을 속히 시행하라!

 하나, 헌법재판소는 대한민국의 정통성을 소리쳐 부정하고 북한 핵 및 장성택 숙청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는 RO의 숙주 정당인 통합진보당을 즉각 해산시켜라!

 하나, 국회는 이석기 제명안에 대한 심사를 시작하고, 국회의원으로서의 권한과 세비 지급을 정지하는 조치를 즉시 취하라!

2014. 2. 19

대한민국상이군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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