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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훈처, 「나라사랑 실천학교」최우수 학교에 대신高 선정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2-21 오후 2: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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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보훈처가 주관하는 「나라사랑 실천학교」에 서울대신고등학교(교장 김진엽)가 전국 최우수「나라사랑 실천학교」로 선정됐다.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2013년도 전국 30여개 「나라사랑 실천학교」 활동실적을 평가해 대신고등학교를 ‘최우수’ 학교로 선정하고, 충북 음성 원남초등학교와 경북 칠곡 순심중학교 등 2개교를 우수 학교로 각각 선정해 국가보훈처장 표창을 수여 했다고 21일 밝혔다.

 「나라사랑 실천학교」는 학교가 주체가 되어서 나라사랑실천 활동을 학교 교육과 연계하여 전개하는 프로그램으로, 국가보훈처에서는 청소년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기위해 전국 초·중·고등학교로부터 신청을 받아 해당 학교를 지정하고, 지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활동에 필요한 예산과 행정적 지원을 하고 있다.

 ▲ 국가보훈처가 2013년 「나라사랑 실천학교」최우수 학교로 선전된 서울대신고등학교에 표창을 수여했다.보훈처장을 대신해 표창을 수여한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과 대신고 김진엽 교장 및 학교 관계관들.(사진 국가보훈처 제공) ⓒkonas.net

 2013년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대신고등학교는 매학기 마다 나라사랑교육 실천주간을 정하고 나라사랑 글짓기대회와 그림그리기 대회, 나라사랑 나의 주장 발표 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밖에도 육군훈련소 병영체험, 백마고지전투적전지 등 안보현장 탐방활동과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등 현충시설 정화활동에도 적극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청소년들의 건전한 국가관 확립과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는데 크게 기여한 것이 인정되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성만 서울북부보훈지청장은 박승춘 국가보훈처장을 대신하여 대신고등학교에 국가보훈처장 표창장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강성만 지청장은 청소년 나라사랑정신 함양에 크게 이바지한 점에 감사를 표하고,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확립과 애국심 함양에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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