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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회관, 국방컨벤션으로 탈바꿈

장병 복지를 위한 국방부 국방컨벤션 개장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24 오전 10: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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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25일 오후 2시, 백승주 국방차관 주관으로 ‘국방컨벤션(新 국방회관)’ 개장식을 거행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총 15,600㎡(4,700여평) 규모로 새롭게 탄생한 ‘국방컨벤션’은 약 2년의 공사기간 동안 총 278억원을 들여 완공했다.

 ‘국방컨벤션’은 결혼식을 비롯한 세미나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장병 및 공무원들의 복지향상은 물론, 면회객 ‧ 민원인들의 불편 해소와 그동안 제기되었던 인원보안의 취약점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국방회관’은 ‘육군회관’으로 전환하여 직원식당과 객실 등 영내 복지시설로 활용할 예정이다. 2016년에는 육군회관도 ‘용사의 집’으로 이전할 계획이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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