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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이석기 징계’ 본격 논의키로

장윤석 윤리특위, “야당이 안건 논의 지연시키면 위원장 단독으로 회의 소집할 수도”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25 오후 3:4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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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누리당이 내란음모 혐의로 1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이석기 의원의 징계안 논의에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이석기 의원 구속을 전후로 새누리당이 ‘이석기 의원 제명 징계안’을 냈고, 민주당 등 야당은 재판 결과를 보고 논의하자며 합의한 숙려기간이 오늘(25일)부로 종료됐기 때문이다.

 국회 윤리특위 위원장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은 25일 YTN과 통화에서, 이 의원 징계안이 여야 이견으로 안건 조정 대상이 된 지 90일이 지남에 따라 조만간 논의를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 위원장은 이어 여야 협의를 통해 안건 처리를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만, 야당이 납득할 만한 이유없이 안건 논의를 지연시킨다면 위원장 단독으로 회의를 소집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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