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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ROTC 동계군사훈련 또 1위

115개 학군단 중 종합성적에서 2년 연속 1위 차지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2-27 오전 11:4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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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신여대 학군사관후보생(ROTC)들이 올해 동계군사훈련에서 지난해 이어 2회 연속 1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군사훈련에 참가한 학군단은 모두 115개 학군단이다.

 '2013~2014년 동계군사훈련'은 지난달 3일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 괴산군 육군학생중앙군사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번 군사훈련에 성신여대 학군단은 53기와 54기 각각 30명씩 참여해 종합성적에서 1위에 올랐다. 숙명여대도 종합성적 11위를 차지해 상위 10%안에 들어갔다.

 군사훈련은 화생방, 개인화기와 수류탄, 유탄발사기 부문 등에서 평가가 이뤄진다. 여자 후보생은 체력단련을 제외하고 20㎏의 완전군장 행군, 사격 거리, 화생방 등 남자 후보생과 같은 기준에서 평가받는다.

 앞서 국방부는 학교별 서열화로 위화감이 조성된다는 것을 이유로 수 십년 간 고수해 온 ROTC '순위제' 평가방식을 폐지하고 훈련성적에 따라 '최우수', '우수', '보통' 등의 등급을 학교별로 부여해 빈축을 사고 있다.

 이번 동계훈련에 참가한 여대는 성신여대와 숙명여대 2개 뿐이다. 숙명여대는 2010년 12월, 성신여대는 2011년 12월에 각각 ROTC를 창설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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