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병무 홍보의 날 선포식’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 ‘병무 TalkTalk<똑똑> Day’ 매달 진행
병역관련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병무 홍보의 날’이 생긴다.
19일 병무청(청장 박창명)은 병역을 자랑스럽게 여기는 신(新) 병역문화 창조를 위해 ‘병무 홍보의 날 선포식’ 행사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병무 TalkTalk<똑똑> Day’로 명명한 ‘병무 홍보의 날’은 이날 선포식을 시작으로 매월 셋째주 수요일에 전국 모든 지방병무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박창명 병무청장은 “아무리 좋은 정책도 국민이 알지 못하면 그 정책은 생명력이 없는 정책이며 병무 홍보의 날을 통해 병무청이 하는 일을 국민에게 정확히 알려 국민의 이해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국민이 행복을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병무청 자체평가위원 기획지원분과위원장인 박경혜 교수(충남대 경영학부)는 “병무청은 매년 국민과의 소통을 통해 외부기관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홍보는 정책의 완성이며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국민의 신뢰와 공감을 받는 기관으로 앞서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지난 14일 병무홍보대사로 임명된 에이핑크(A pink)의 축하 영상메시지를 비롯해, 선언문 낭독, 공군 군악대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병무청 관계자는 “‘병무 홍보의 날’은 병역관련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개인별 적성과 특기 등을 고려한 맞춤식 병역이행 과정 설명회, 징병검사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맞춤 특기병 등 각종 모집제도 설명회, 간담회 및 병무행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기념촬영 등 각종 이벤트로 구성된다”고 설명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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