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전쟁기념관이 지금 만나러 갑니다

전쟁기념관, 4월~11월 6개 지역 6천여명 지역 청소년 대상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 운영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09 오전 9:43:1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1

 전쟁기념관이 4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간 지역 청소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은 전쟁기념관 관람이 쉽지 않은 수도권 밖 지역 학생들에게 나라사랑 체험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찾아가는 호국안보교실’은 1일 교육 프로그램으로, 각 지역에서 사전 예약한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1회에 40명~120명 가량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해당 지역의 국가수호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매년 50여 학교 6천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왔으며, 신청하는 학교가 많아 추첨을 할 정도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에는 ‘대한민국 희망이야기’라는 주제로 4월부터 11월까지 거제, 충주, 태백, 칠곡, 오산, 포항 등 6개 지역의 학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전쟁기념관이 준비한 특별기획전과 지역 국가수호기념관의 상설전시실 관람, 과거 외세의 침략으로 국민들이 겪었던 고통과 피해에 대해 알아보는 참여학습, 나라사랑 퍼즐게임·군장메기·태극기 만들기·나라사랑 OX퀴즈·평화기원 희망엽서 쓰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된다. 6·25전쟁 음식먹기 체험의 일환으로 점심에 주먹밥을 제공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4월 첫 프로그램에는 15일 거제 포로수용소유적공원에서 숭덕초등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며 3주간 거제 지역 18개 학교 1,100명이 참여한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살인미소(pjw3982)   

    전쟁을 알면 평화는 지켜진다,,

    2014-04-09 오전 9:58:13
    찬성1반대0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