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서북도서에 정찰용 무인기 배치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4-09 오후 4:13:27
우리 군 정찰용 무인기가 서북도서 지역에 처음으로 배치된다.
군의 한 관계자는 8일 "서북도서 지역에 군단급 무인기 4대를 배치하기로 했다"며 "이스라엘의 헤론과 헤르메스가 후보 기종"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헤론은 10km 상공에서 최대 52시간을 비행할 수 있고 200km 떨어진 지상통제소와 데이터 송수신이 가능하다. 또 미사일 발사가 탐지되면 비행물체를 추적해 관련 정보를 후방에 있는 공격기에 전달할 수 있다.
헤르메스는 고도 5.5.km에서 20시간을 비행할 수 있고 육지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는 무기도 탑재할 수 있다.
방사청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헤론과 헤르메스에 대한 시험 평가는 최근 완료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종 기종 선택이 이루어 지면 사업예산 400여억원을 투입해 내년에 실전 배치한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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