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美 국무부, "진도 여객선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

상륙강습함 해당지역 급파 등 필요한 지원 준비돼 있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4-17 오전 9:34:47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미국 국무부는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세월호 여객선 침몰사고와 관련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마리 하프 국무부 부대변인은 16일(현지시각) 정례브리핑에서 “미국은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하프 부대변인은 "미국 7함대 소속 함정들이 수색과 구조작업을 도울 준비가 돼 있다"며 "이미 본험 리처드 함이 해당수역으로 이동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본험 리차드호(USS Bonhomme Richard·LHD 6)는 상륙강습함이다. 상륙강습함은 헬리콥터 항공모함의 한 유형으로, 군사작전시 적의 영토에 지상군을 투입시키는 상륙작전을 할 때 사용되는 군함으로 알려졌다. 우리의 독도함과 유사한 함정이다.

 본험 리처드 호는 사고 해역에서 수색 및 헬기 이착륙 등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