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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교과서가 될 수 없다!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시민연대’ 출범, 좌편향 교과서 퇴출운동 결의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4-17 오후 5: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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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들에게 정신적 독극물과 같은 5종(금성, 두산, 미래엔, 비상, 천재)의 좌편향 교과서 퇴출을 위해 학부모와 애국 시민이 힘을 모아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시민연대(이하 시민연대)’를 창립했다.

 시민연대는 17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갖고 올바른 역사교육에 대한 애국시민과 학부모의 목소리가 전국 시군구 단위에서부터 확산돼, 좌편향 교과서를 학교에서 몰아내고 가장 안전한 교과서인 교학사 교과서로 교체하는 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 좌편향 교과서 퇴출을 위한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시민연대’가 17일 오후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전국회의를 개최했다.ⓒkonas.net

 이날 출범식에는 대한민국 교육계 원로, 시민사회단체 운동가, 학부모, 애국시민들이 전국 각지에서 참여했다.

 이들은 5종의 좌편향 교과서가 반대한민국적 계급투쟁 사관으로 기술돼 조국을 미워하도록 가르치고,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반면 북한 정권의 수립과 주체사상을 미화하고, 6·25남침전쟁을 왜곡하고, 이승만·박정희 대통령을 주적으로 삼고, 저항중심의 서술에 치중하여 민주주의와 자유시장경제 발전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반드시 퇴출해야 하는 이유를 밝혔다.

 특히 대한민국이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국가이고 정통국가임을 부정하기 위해 ‘건국’이란 단어를 금지어로 지정하고 ‘정부수립’으로 수정하라고 지시하면서, 북한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는 ‘수립’이란 용어를 사용토록 한 것은 ‘대한민국을 정통국가로 볼 수 없다’는 말과 같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5종 교과서에는 공산주의에 대한 비판도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칭찬도 없이, 反자유민주주의-親사회주의-反국가-親북·反국군·反기업·反미-親소·親중 등 대한민국 건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종합구조물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출범식과 전국회의를 기점으로 향후 전국 각 시군구에서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시민연대’를 조직하고 좌편향 교과서의 실상을 고발하는 강연회를 개최키로 했다.

 또한 학부모와 애국시민의 노력으로 좌편향 교과서의 문제점을 분석한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 책자를 보급하고 좌편향 교과서의 대안으로 교학사 교과서 대체운동을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는 강규형, 권희영, 김광동, 배진영, 이종철, 정경희, 조갑제 등 7명의 학자와 언론인이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분석해 지난 3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발표회를 가진후 이 보고서를 책자로 발간한 것이다.

 이들은 8종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 금성, 두산, 미래엔, 비상, 천재 등 5개는 완전한 좌편향 교과서로 퇴출되어야 하고, 리베르스쿨과 지학사는 좌편향이지만 교정이 가능하고, 가장 안전한 교과서는 교학사교과서 하나 뿐이라고 밝혔다.

 ‘역사교육 정상화 학부모·시민연대’ 서경석 공동대표는 인사말에서 “8종의 교과서를 분석한 결과는 너무나 충격적이었다”면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좌편향 교과서를 퇴출하기 위한 학부모 저항운동과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시민연대의 조갑제 고문(조갑제닷컴 대표)는 “역사교과서는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을 발전시킨 사람들을 고마워하고, 조국을 해친 인물들을 기억하도록 가르쳐야 하지만 좌편향 교과서는 그런 진위(眞僞)분별, 선악(善惡)구분, 피아(彼我)식별을 마비시키고 있다”며, 좌편향 교과서를 읽어보면 분노하지 않을수 없으므로 꼭 읽어본 다음 「대한민국 교과서가 아니다」를 적극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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