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6월의 독립운동가, 백초월 선생 선정

대한독립만세 격문 작성을 주도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옥중 순국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5-30 오후 1:41:01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국가보훈처는 30일 광복회·독립기념관과 공동으로 백초월 선생을 '6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백 선생은 1919년 3·1운동 당시 승려로서 30대에 큰스님 반열에 오른 시대의 지식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백 선생은 한용운, 백용성 등 민족대표 33인의 주요 인사들이 체포되자 '승려독립선언서'와 '의용승군제'를 추진하며 불교의 독립운동을 주도했다.

 백 선생은 상해 임시정부와 독립군에게 조달할 군자금 모집 및 용산역에서의 '대한독립만세' 격문 작성을 주도하다 일제에 체포되어 청주교도소에 수감 중 1944년 6월 옥중 순국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지난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