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호국 보훈의 달 맞아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한다
현충일과 가장 가까운 홈경기인 5일에 밀리터리 유니폼 착용...시구는 6.25참전용사가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6-02 오후 5:58:5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호국 보훈의 달을 맞이해 나라를 위하여 공헌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기 위한 행사를 실시한다.
롯데는 2일 오전 "6월6일(현충일)과 가장 가까운 홈경기인 5일 선수단은 밀리터리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전에는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갖는다"고 밝혔다.
또 부산지방보훈청과 연계하여 6월3일부터 6일까지 '나라사랑 큰 나무' 패치를 유니폼 왼쪽 소매에 부착하고 전광판을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알리고 경기 중에는 나라사랑 퀴즈를 출제한다.
이날 국가유공자 및 보훈단체와 호우회 회원 등 300명을 야구장에 초청한다. 시구는 6.25 참전용사가 나선다.
한편, 美 메이저리그에서는 5월 마지막 주 월요일로 지정된 메모리얼 데이(Memorial Day)를 기념하기 위해 전 구단이 팀 로고와 이름, 번호가 얼룩 무늬로 수 놓여 있는 유니폼을 이날 착용한다. 지난달 27일 LA 다저스 류현진도 얼룩 무늬로 덮혀 있는 유니폼을 착용하고 등판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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