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표류 北주민 1명 판문점 통해 송환
귀순의사 표명 2명은 조사후 하나원 입소 예정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4-06-03 오후 1:22:38
지난달 31일 울릉도 인근 해상에서 표류하다가 구조된 북한 주민 3명 중 1명이 3일 오전 11시15분께 판문점을 통해 북측으로 송환됐다.
정부는 북한으로 돌아가길 희망하는 1명만 이날 판문점을 통해 돌려보냈다고 밝혔다.
귀순 의사를 밝힌 2명은 관계 당국 조사가 끝나는 대로 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하나원)에 입소해 남한 정착 교육을 받게 될 예정이다.
앞서 북한은 지난 2일 오전 남북장성급군사회담 수석대표 앞으로 전화통지문을 보내 어선과 선원 3명을 모두즉시 보내줄 것을 요구했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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