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 여성회 제7대 회장에 민경자씨 선출
Written by. 김한기
입력 : 2014-06-17 오후 3:56:36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 여성회가 17일 서울 태릉 육군사관학교내 화랑회관에서 제17차 정기전국총회를 열고 제7대 회장에 민경자 회장을 선출했다.
이날 대의원들의 선택을 받은 민경자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여성회원들의 단합과 화합을 통해 會 위상을 고양하는 한편 향군 활동을 지원하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여성회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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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자(62세) 회장은 예비역 육군 대령으로 군 재직시 ▲국방부 여군발전단장 ▲국방정책여성팀장 ▲육군훈련소 연대장 ▲육군여군학교장 등을 역임했다.
향군 여성회는 1968년 창설된 향군 부녀회를 모태로 한다. 1998년 창립되어 현재 13개 시․도, 222개 시․군․구에서 약 30만 명의 회원이 안보활동에 전력을 다하는 재향군인회와 보조를 맞춰 안보활동을 하고 있으며 사회봉사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국내 주요 여성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Konas)
코나스 김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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