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뉴스 글씨확대글씨축소스크랩

통일교육원, 해외 신진학자 초청 한반도 통일관련 국제학술회의 열어

‘한반도 통일을 위한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협력방안’ 주제로 20여명의 국내 전문가와 초청 연수자 참여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7-08 오전 11:34:18
공유:
twitter facebook
소셜댓글 : 0

 8일 통일부 통일교육원(원장 윤미량)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서울 중구 프라자호텔에서 ‘한반도 통일을 위한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협력방안’을 주제로 해외 신진학자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

 이날 학술회의는 해외 신진학자 초청연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20여명의 국내 전문가와 초청 연수자가 참여했다.

 ▲ 8일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한국국제교류재단과 공동으로 해외 신진학자 국제학술회의를 열었다.ⓒkonas.net

 첫 발제자로 나선 박인휘(이화여대 국제학부) 교수는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안보협력구상’제하 발제를 통해, 박근혜 정부의 대북정책 기조인 ‘신뢰외교’의 배경과 동북아 평화협력 구상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Mary Beth Nikitin 美 CRS 비핵전문가, Junsheng Wang 中 사과원 부교수, Takeshi Watanabe 日 방위연구소 주임연구관, Liudmila Zakharova 러시아 극동연구소 연구원 등이 각각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의 전망과 역할에 대해 발표했으며, 황지환(서울시립대 국제관계학과)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섰다.

 통일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국제학술회의를 통해 주변국 공무원과 신진학자들의 한반도 통일문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국제사회의 지지기반을 확산해 나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관련기사보기
facebook twitter 책갈피저장 메일보내기
소셜댓글
로그인선택하기 트위터 페이스복
원하는 계정으로 로그인 후 댓글을 작성하여 주십시요.
입력
    • 입력 된 100자 의견이 없습니다.
1
로그인하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