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위의 군사기지’ 조지워싱턴호, 한·미·일 연합훈련 위해 부산 입항
오는 21일부터 한·미·일 합동 해상 수색·구조 훈련에 참가할 예정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07-11 오후 2:18:27
‘바다위의 군사기지’라 불리는 美 해군 7함대 소속 핵추진 항공모함인 조지워싱턴호(9만7000t)가 11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조지워싱턴호는 비행 갑판길이가 360m, 폭이 92m, 의 규모의 갑판으로 축구장 3개와 같은 크기다.
조지워싱턴호에는 전폭기인 수퍼호넷(F/A-18E/F)과 호넷(F/A-18A/C), 조기경보기인 ‘호크아이 2000(E-2C), 전자전투기(EA-6B), 대잠수함 초계헬기 시호크(SH-60F) 등 70여 대의 항공기가 탑재돼 있다.
조지워싱턴호는 16일~21일까지 남서해 상에서 한국 해군과 연합훈련을 하고, 21일부터 이틀동안은 한·미·일 합동 해상 수색·구조 훈련에 참가할 예정이다.
북한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지워싱턴호는 미국의 초대 대통령을 이름을 따서 지었으며, 시속 55km의 속도로 항해를 할 수 있다. 1992년에 실전 배치됐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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