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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인천AG에 14개 종목 총 352명 참가 신청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8-15 오전 9: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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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참가 여부가 불투명했던 북한이 선수단 파견을 최종 확정했다.

 김영수 2014 인천아시아게임조직위원장은 14일 "북한이 어제 저녁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를 통해 14개 종목 선수 150명을 포함해 총 352명의 참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종목별로는 축구가 38명, 수영 16명, 양궁 8명, 육상 4명, 복싱 7명, 카누 2명, 체조 12명, 유도 10명, 공수도 5명, 조정 8명, 사격 9명, 탁구 10명, 역도 12명, 레슬링 9명 등이다.

 성별로는 남자 70명, 여자 80명인이 참가 한다.

 참가예정 선수 중 체조의 간판인 리세광은 우리의 양학선과 라이벌전을 펼칠 전망이다.

 특히 남자 축구의 경우는 스위스 FC바젤에서 뛰고 있는 박광룡을 엔트리에 올렸다.

 앞서 북한은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는 18개 종목에 선수 184명, 임원 132명 등 총 316명을 파견했다.

 당시 응원단 280명과 취재진 및 만경봉호 선원 등을 포함해 총 703명이 부산을 찾았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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