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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은 공수부대 간 이유?

항공육전병부대 방문 낙하산·타격 훈련 지도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08-28 오전 10: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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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의 김정은이 이번엔 항공육전병부대(공수부대)를 방문해 낙하산 훈련과 대상물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김정은이 항공육전병부대(공수부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부대원들의 낙하산 강하 실력에 만족감을 표시하고 “당의 훈련제일주의방침을 철저히 관철해 모든 군인을 다병종화된 만능의 일당백 싸움꾼으로 준비시켜야 한다”고 지시했다고 보도했다.

 김정은이 항공육전병부대를 방문 훈련을 지도한 것은 올해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번 훈련에는 제323·162군부대 소속 항공육전병과 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수송기 편대가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통신 또한 이날 “(김정은이) 부대원들이 낯선 장소에 투입돼 작전 장소로 이동하고 지정된 목표물을 타격하는 실전 훈련을 지도했다”며 이 훈련이 “전투계획의 현실성과 부대의 전투능력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은 지난 1월 초 한·미 당국이 한미연합훈련인 키 리졸브 및 독수리 연습을 예정대로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이 부대의 야간훈련을 불시 참관한바 있다.

 김정은의 이번 훈련 지도에는 황병서 군 총정치국장, 리영길 총참모장, 변인선 총참모부 작전국장 및 제1부총참모장, 오금철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리병철 항공 및 반항공군 사령관, 방관복 총참모부 제1전투훈련국 국장, 장동운 항공 및 반항공군 정치위원 등이 동행한 것으로 전해졌다.(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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