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日 '납치 재조사' 협상 이달중 개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24 오전 8:55:04
북한과 일본이 지난 22일 열렸던 양국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조치로 북한에 의한 납치의혹이 제기돼온 일본인 10명의 안부확인 등 '재조사'를 위한 협상을 이달중 개최하기로 했다고 요미우리(讀賣) 신문이 24일 보도했다.
신문은 재조사 장소는 평양이 거론되고 있으며 조사방식과 일정 등은 현재 양측간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재조사에 일본 당국자를 참여시키기는 한편 구체적 조사기한을 정해 지난 2002년 10월 북한측에 제시했던 150 항목의 질문에 대한 우선적인 점검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 2002년 9월 북일 양국정상간 첫 회담에서 이들 중 일부에 대한 납치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북한 당국이 내놓은 조사의 신빙성에 피랍의혹자 가족들이 의문을 제기하며 강력히 반발하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이들에 관한 전면 재조사를 요구, 동의를 얻어냈다.
이와 관련,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야마자키 마사아키(山琦正昭) 일본 관방 부장관은 23일 NHK 대담에서 10명의 재조사에 대해 "(일본측에) 주도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 조사가 난항을 겪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야마자키 관방 부장관은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처음에는 '납치문제'는 끝났다는 태도였지만 총리가 '10명의 진상규명은 국교정상화에 불가피하다'며 거듭 주장하자 '백지상태로 되돌려 진상규명한다'고 답했다"며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 납치됐다가 1년7개월 전 일본으로 귀국한 소가(曾我) 히토미씨의 남편으로 주한미군 근무중 탈영혐의의 전력 탓에 일본행을 거부한 미국인 젠킨스씨와 두딸 등 가족 4명의 재회가 다음달 제3국에서 이뤄지는 방향으로 북일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전했다.
도쿄신문은 고이즈미 총리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젠킨스씨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젠킨스씨는 지난 22일 방북한 고이즈미 총리와의 면회에서 "미국에서 탈주죄로 처벌하지 않겠다는 보증이 있으면 일본으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미국으로 보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보증한다"며 구두로 일본행을 설득했고 그래도 젠킨스씨가 거부하자 영어로 'I guarantee'(보증한다)라고 문서로 써 보여주기까지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신문은 재조사 장소는 평양이 거론되고 있으며 조사방식과 일정 등은 현재 양측간 협의가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일본 정부는 이번 재조사에 일본 당국자를 참여시키기는 한편 구체적 조사기한을 정해 지난 2002년 10월 북한측에 제시했던 150 항목의 질문에 대한 우선적인 점검을 요구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일(金正日) 북한 국방위원장은 지난 2002년 9월 북일 양국정상간 첫 회담에서 이들 중 일부에 대한 납치를 인정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북한 당국이 내놓은 조사의 신빙성에 피랍의혹자 가족들이 의문을 제기하며 강력히 반발하자 고이즈미 준이치로(小泉純一郞) 일본 총리는 이번 회담에서 이들에 관한 전면 재조사를 요구, 동의를 얻어냈다.
이와 관련, 정상회담에 배석했던 야마자키 마사아키(山琦正昭) 일본 관방 부장관은 23일 NHK 대담에서 10명의 재조사에 대해 "(일본측에) 주도권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고 답변, 조사가 난항을 겪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야마자키 관방 부장관은 그러나 "김정일 국방위원장은 처음에는 '납치문제'는 끝났다는 태도였지만 총리가 '10명의 진상규명은 국교정상화에 불가피하다'며 거듭 주장하자 '백지상태로 되돌려 진상규명한다'고 답했다"며 "진전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북한에 납치됐다가 1년7개월 전 일본으로 귀국한 소가(曾我) 히토미씨의 남편으로 주한미군 근무중 탈영혐의의 전력 탓에 일본행을 거부한 미국인 젠킨스씨와 두딸 등 가족 4명의 재회가 다음달 제3국에서 이뤄지는 방향으로 북일간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고 일본언론들이 전했다.
도쿄신문은 고이즈미 총리가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에게 다시 전화를 걸어 젠킨스씨에 대한 '사면'을 요구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라고 보도했다.
젠킨스씨는 지난 22일 방북한 고이즈미 총리와의 면회에서 "미국에서 탈주죄로 처벌하지 않겠다는 보증이 있으면 일본으로 가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고이즈미 총리는 "미국으로 보내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내가 보증한다"며 구두로 일본행을 설득했고 그래도 젠킨스씨가 거부하자 영어로 'I guarantee'(보증한다)라고 문서로 써 보여주기까지 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도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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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준이찌로 는 여권도 없이 그대로 동행하여 귀환시켰는데, 이놈들은 퍼주기만하고 말도 못부치고, 한심한 놈들 이불속에서만 칼질한는 놈들, 정말 똥물에 튈놈들이다.역시 만불턱걸이와 4만불의 차이이다. 남은 4년이 괴롭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4-05-24 오전 10:03: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