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朴대통령 쫓는 ‘스토킹 부대’ 누군가 보니..
친북·좌파 사이트와 매체가 조직적으로 시위일정 예고하고 시위상황 전파까지
지난 20일부터 캐나다와 미국 뉴욕을 방문중인 박 대통령을 따라 다니는 시위대들이 있다.
그런데 일부 좌파 성향 인터넷 사이트와 친북 성향 선전 매체가 시위 일정을 예고하고, 시위 상황을 다시 전파하는 등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TV조선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세월호 특별법과 관련한 피켓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지만, '박근혜 독재자 퇴진' ''당장 죽어라' 등 원색적인 문구가 적힌 피켓도 들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이 뉴욕에서 묶는 호텔 앞에서도 시위대가 '퇴진' 이라고 적힌 피켓을 들고 있고, 꽹과리를 치고 외국인들과 아이들까지 동원한다.
한복을 입은 한 노인은 세월호 침몰 사고가 짜여진 사건이라며 음모론도 주장한다. 박 대통령을 허수아비로 묘사한 홍성담씨의 그림 '세월 오월'도 등장합니다.
캐나다에서도 4~5명의 소규모 시위대가 박 대통령 행선지에서 시위를 벌였다.
이들 시위 영상과 사진은 북미 대륙에서 많은 접속자가 있는 인터넷 사이트들에서 확산되고 있으며, 국내에서 접속이 불가능한 친북 매체 '민족끼리' 홈페이지에는 박 대통령 동선에 맞춰 시위 일정을 안내한다.
민족통신 등 좌파 또는 종북 성향의 사이트에서 시위가 벌어졌던 상황을 상세히 묘사하고 참여를 선동한느데, 이 과정에서 재미교포 노모 씨와 목사 김모 씨도 등장한다. 이들은 김정일 사망 당시 조문단에 참여하는 등 반정부 시위에 자주 참여하는 인물로 전해졌다.
특히 노모씨의 경우 2008년 북한 김일성 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인물로 알려졌다.(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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