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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김정은 지금 어디에 있나?

“원산과 강동 가족별장서 요양 가능성” 제기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0-01 오전 11:4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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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달 가량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김정은이 함경남도 원산 또는 평안남도 강동의 가족전용 별장에서 요양 중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한 요양의 원인은 ‘과체중에 따른 통풍설’이 가장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한미연구소의 커티스 멜빈 연구원은 30일(현지시간) 미국 외교전문지인 ‘포린 폴리시’에 “공식적인 정보에 따르면 김정은은 대부분의 시간을 원산과 강동의 가족별장에서 보낸다”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이어 “북한 정치의 불투명성으로 인해 김정은이 정확히 어디에 있는지는 알 수 없지만 가장 단순하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요양 중일 가능”이라며 “김정은은 권력을 잡을 당시 이미 과체중이었으며 통풍에 걸렸을 것이라는 게 가장 유력한 설”이라고 전했다.

 강동 별장은 2008년 김정일이 스트로크(뇌졸중)를 일으킨 후 요양을 하던 곳이다.

 김정은은 지난 9월 3일 모란봉악단 신작 음악회 발표 현장 참석 이후 지금까지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김정은의 행방불명에 국내 및 국제사회에서 ‘건강 이상설’ ‘정변설’ 등이 나돌자 북한매체가 지난 9월 25일 김정은의 건강 이상설을 처음으로 인정했는데 이날 북한 조선중앙TV는 남포시 처리마타일공장을 현지 지도한 김정은의 다리 저는 모습을 내보내며 “불편하신 몸이시건만 인민을 위한 영도의 길을 불같이 이어 가시는 우리 원수님”이라고 방송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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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dbuster(jhkimit)   

    750만 민족살인마 18럼, 디저라~! 북한에 용기있는 군인이여 붉은 돼지를 죽여, 동포들의 배를 부르게하고 3대살인마 붉은돼지를 처형하라~!

    2014-10-02 오후 3:09:28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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