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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권전환 재연기, 연합사 서울 잔류 합의를 적극 환영한다!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0-24 오후 5: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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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제46차 한미안보협의회(SCM)에서 2015년 12월 1일로 예정됐던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시점 재연기 합의에 대해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환)와 대한민국성우회(회장 김홍래)가 광고 성명을 통해 ‘전작권전환 재연기 및 연합사 서울 잔류 합의’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들 단체는 광고성명에서 “향군과 성우회를 비롯한 애국안보단체는 전지작전통제권의 무기한 연기를 주장하며, 전국의 아스팔트 위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투쟁해 왔다”며 “전작권은 자존심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이며, 한반도 안보에 선택이 아니라 필수사항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전작권 환원시기에 대해 “북한이 핵을 포기하거나, 우리가 북핵에 대해 완벽한 대응책을 갖춘 후에 논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한미연합사의 평택 이전과 관련해서도 “군사·지리적으로나 전술적으로 올바른 선택이 아니다”라며 “서울 잔류 결정은 매우 다행스럽고 현실적인 조치”라고 밝혔다.

 이어 연합사 잔류에 따른 공원조성에 대한 일부 차질 문제와 관련해서는 “7천만 국민의 생존이 공원 조성보다 훨씬 중차대한 문제”라고 강변했다.

 이와 함께 “국방비를 줄여서 복지비를 늘리는 발상으로는 결코 북핵 대응력을 구비할 수 없다”며 “국방비는 대한민국의 안보를 담보한 보험료로서 대폭 증액에 인색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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