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美 태평양함대사령관에게 보국훈장 통일장 수여
"대한민국 해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으로...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4-11-03 오후 4:45:03
해군은 3일 오후 국방부에서 황기철 해군참모총장이 정부를 대표해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해리스(Harry B. Harris, Jr.) 해군 대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해군 관계자는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유지를 위해 연합훈련 정례화, 한미 대잠전 협력위원회 개설 등 대한민국 해군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한미동맹의 견고함과 양국 해군의 탁월한 작전수행 능력을 과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이루어진 것”이라고 서훈 배경을 설명했다.
서훈식에는 미 태평양함대사령부 대외정책고문, 주한 미 해군사령부 참모장 등 미측 관계자들과 국방부 전비태세검열단장 등 인사들이 참석했다.
1978년 미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해리스 사령관은 ▲ 미 남부사령부 작전참모처장 ▲ 6함대사령관 ▲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강습 및 지원부대 사령관 등을 역임했다.
1979년 美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한 해리스 미 태평양함대사령관은 미 남부사령부 작전참모처장, 6함대사령관, NATO 강습/지원부대 사령관 등을 역임했으며, 2013년 10월 P-3 해상초계기 전술장교 출신으로는 최초로 대장으로 진급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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