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용천지원국서 한국만 빼고 소개
Written by. 코나스
입력 : 2004-05-30 오후 7:36:00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30일 열차폭발 참사를 당했던 평북 용천지역에 구호물자를 보내준 전 세계 25개 국가를 모두 소개하면서 한국은 빼놓았다.
통신은 이날 “지난 4월 말 중국과 러시아, 시리아에 이어 5월 들어 현재까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라오스 (…중략) 등 22개국에서 구호물자를 보내왔으며, 유엔인도주의사무소와 적십자, 세계보건기구, 유엔아동기금, 세계식량계획 등에서도 의약품과 생필품을 보내왔다”고 전했으나, 한국의 지원 사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한국 정부와 적십자사가 2200만달러, 민간단체가 2000만달러 등 4200만달러어치의 물자를 지원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모두 합친 675만2000달러의 6~7배에 달하는 규모다. (조선닷컴)
통신은 이날 “지난 4월 말 중국과 러시아, 시리아에 이어 5월 들어 현재까지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호주, 라오스 (…중략) 등 22개국에서 구호물자를 보내왔으며, 유엔인도주의사무소와 적십자, 세계보건기구, 유엔아동기금, 세계식량계획 등에서도 의약품과 생필품을 보내왔다”고 전했으나, 한국의 지원 사실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 27일까지 한국 정부와 적십자사가 2200만달러, 민간단체가 2000만달러 등 4200만달러어치의 물자를 지원했으며, 이는 국제사회의 지원을 모두 합친 675만2000달러의 6~7배에 달하는 규모다. (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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