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법 제정 찬성”... 국민 10명 중 7명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4-12-22 오전 11:29:47
국민 10명 가운데 7명이 북한인권법 제정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인권정보센터(소장 김웅기)는 최근 전국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한 ‘북한 인권에 대한 국민인식’ 설문 조사 결과를 22일 서울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 중 73.1%가 북한인권법 제정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특히 북한의 보편적 인권 차원에서 72.8%가 북한 인권 문제에 적극 개입해야 한다고 응답한 반면에 19.3%는 북한 내부 문제이므로 간섭하면 안 된다고 밝혔다.
북한 인권법에 대한 개선 방안으로는 ‘국제사회 공조를 통한 압박(40.4%)’, ‘꾸준한 대화를 통한 개선 촉구(32.6%)’, ‘국제사회 대북지원 확대 및 활성화(15.2%)’에 대한 방향을 제시해 압박과 함께 적절한 대화의 필요성을 보였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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