盧대통령 "파병문제, 한반도 평화·안정이 중요"
Written by. 한영숙
입력 : 2003-10-01 오후 3:17:00
('제 55주년 국군의 날' 행사 기념사)
노무현 대통령은 1일 “정부는 이라크 추가파병 문제를 신중히 검토하고 있다”면서 “파병문제 검토에 있어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과 확신은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노 대통령은 이날 성남 서울공항에서 열린 국군의 날 행사에 참석, 기념사를 통해 이같이 말하고 “무엇보다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확신할 수 있는 보다 안정된 대화 국면의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대통령은 “이라크의 평화와 재건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 형성도 매우 중요한 변수”라며 “파병문제가 어느쪽으로 결정되더라도 국민통합을 저해하는 새로운 불씨가 돼선 안된다”고 말했다. 
국군의 날 행사 현장취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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