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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중국군 유해 60여구 추가 송환

한·중, 외교·안보대화에서 협의...올해 3월까지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1-06 오전 10: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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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정부가 6·25 전쟁 당시 사망한 중국군 유해 60여구를 중국에 송환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오후 한·중 양국의 외교부 국장급 인사와 국방부 부국장급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에서 열린 ‘제2차 외교·안보대화’에서 올해 3월까지 추가 송환에 대한 내용을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국방부 관계자가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3월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중국군 유해 437구를 중국 당국에 송환한 바 있다. 이후 60여구를 새로 발굴했다.

 한·중 외교·안보대화는 2013년 6월 양국 정상 간 합의에 따라 신설된 4개 대화 채널 중 하나다.

 2013년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제1차 외교·안보대화’에서는 한반도 정세 및 평화 안정을 위한 긴밀한 소통 강화와 북핵문제의 실질적 진전을 위한 상호 노력에 뜻을 같이 했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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