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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13년 연속 세계 최악 기독교탄압국”

Written by. 이영찬   입력 : 2015-01-08 오전 1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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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13년 연속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으로 지목됐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국제기독교선교단체 ‘오픈도어즈’가 발표한 ‘2015 세계기독교 감시대상국’ 자료를 통해 북한이 세계 50개국 중 기독교 탄압이 가장 심한 국가로 꼽혔다고 8일 보도했다.

 ‘오픈도어즈’에 따르면 북한에서 기독교를 믿는 사실이 적발될 경우 체포되거나 공개처형을 받게 되며 신자들은 최대 3대에 걸쳐 정치범 수용소에 수감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성경을 소지했다는 이유만으로도 체포되거나 처형될 수 있는 것으로도 전해졌다.

 기독교 탄압이 심한 국가로는 북한에 이어 소말리아, 이라크, 시리아, 아프가니스탄 등이 뒤를 이었다.

 북한은 ‘오픈도어스’가 발표하는 종교 박해국 중 무려 13년 연속 ‘선두’ 자리를 지키는 세계 최악의 기독교 탄압국임이 확인됐다. (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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