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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6일, 일본군위안부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 개최 예정

양국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4월 이래 모두 6차례...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3-13 오후 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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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부는 오는 16일 서울에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문제 관련 한‧일 국장급 협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날 협의에는 이상덕 동북아시아국장과 이하라 쥰이치(伊原純一)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이 참석할 예정이다.

위안부 피해 문제 관련 양국 국장급 협의는 지난해 4월 이래 모두 6차례 열렸다. 그동안 한·일 양국은 위안부 문제를 놓고 협의를 계속했으나 서로의 입장 차만 확인했다.

 지난 1월19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최근 협의에서도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한국정부의 일본산 수산물 수입금지 문제, 가토 다쓰야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의 출국 정지 문제, 한·일 정상회담 및 한·중·일 외교장관회담 개최 문제 등이 다뤄졌지만 진전을 보지 못했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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