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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제15대 허준영 중앙회장 24일 취임

자유통일을 위한 150만 회원 결의도 다져

Written by. 최경선   입력 : 2015-03-23 오후 1: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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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자유총연맹 제15대 회장 취임식이 24일 오후 2시 중구 장충동 소재 한국자유총연맹 야외강당에서 열린다.

 신임 허준영 회장은 1952년생으로 경북고등학교와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청장과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을 역임했다. 허 회장은 지난 2월 25일 열린 2015년 정기총회에서 자유 경선을 통해 당선됐으며, 임기는 전임 총재의 잔여임기인 2016년 2월까지이다.

 이날 취임식에는 이석현 국회부의장, 김을동 새누리당 최고위원, 나경원 외통위원장, 진영 안행위 위원장, 이우현 새누리당 대외협력위원장과 신동우․조명철 의원, 최창식 중구청장, 이상훈 애총협 상임의장, 김종환 전 합참의장, 최홍재 국민대통합위원회 기획단장, 손경식 CJ그룹 대표이사 회장 등 국회의원, 유관단체장, 애국단체대표와 연맹 회원 등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허준영 회장과 연맹 임원진은 취임식에 앞서 오전 11시 현충원을 참배하며, 본 행사에서는 자유통일을 위한 150만 회원 결의문 발표, 연맹의 개혁과 발전을 촉구하는 회원들의 ‘신임회장에게 바란다’ 판넬 및 영상 등 ‘분단 70년을 넘어 자유통일시대 개막’을 위한 비전 선포식도 병행한다. (konas)

코나스 최경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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