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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고위 관리, "사드는 지역방어의 핵심 요소, 특히, 한국의 안보에 기여"

美 합동참모본부의 데이비드 스틸웰 정무.군사 분야 아시아담당 부국장, 사드는 한국의 미사일 방어 구축 노력에 핵심이 될 수 있어

Written by. 강치구   입력 : 2015-03-24 오전 9: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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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인 사드(THAAD)가 우리 군의 미사일 방어 구축 노력에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고 美 합동참모본부의 고위 관리가 주장했다.

 20일 美 합동참모본부의 데이비드 스틸웰 정무.군사 분야 아시아담당 부국장이 워싱턴의 민간단체인 카네기 국제평화재단에서 열린 ‘중국의 군사 발전과 미-일 동맹’ 관련 토론회 기조연설 후, 미국의 소리(VOA)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사드는 한국의 미사일 방어 구축 노력에 핵심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스틸웰 부국장은 “사드는 지역방어의 핵심 요소로 특히 한국의 안보에 훨씬 더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특히, 스틸웰 부국장은 "북한의 미사일 개발은 미사일 방어의 필요성을 조성하고 있고 이 때문에 한국 정부가 자체 미사일 방어체제를 구축 중"이라며 사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스틸웰 부국장은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어떤 문제도 미-한 동맹 뿐 아니라 모두에게 영향이 미친다며 중국도 예외일 수 없다”면서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의 일본과 한국 방문에서 사드와 중국과의 협력 등 여러 사안들이 모두 중요하게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美 합참본부에 따르면, 뎀프시 의장은 24일부터 26일까지 일본을 방문한 뒤 한국으로 이동해 28일까지 머물 예정이다.(Konas)

코나스 강치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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